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 독립기념일 리셉션에 참석할 기회를 얻었다. 이 행사는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6월 29일 개최됐다. 대부분의 프로그램 구성은 작년과 거의 동일했지만 북미 화해 분위기 탓인지 참가자 수가 작년보다 어림잡아 1.5배 가량 많았다. 작년과 거의 동일한 행사라 오래 있지는 않고 맥주와 포도주, 그리고 가벼운 음식을 즐긴 뒤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여기서는 올해 리셉션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공유해 본다. 참고로 작년 행사 이야기는 http://endofcap.tistory.com/1315 에서 살펴볼 수 있다. 


공식 행사 시작 전의 한가한 모습. 


이 행사 후원 기관들.


메인 행사장의 모습.


이번 행사 주제가 미국 음악의 역사였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적 유산이 고스란히 남은 멤피스를 주제로 한 곳. 


미국 리셉션답게 미국 상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테슬라도 마찬가지...


행사장의 이모저모.


트럼프와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이벤트. ㅎ


작년보다 더 정장스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 많았다는 게 올해 행사의 특징 중 하나. 특히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 스커트 정장을 입고 와서 아내가 약간 당황했다는. ㅎ 


와칸다!


애국가와 미국 국가 연주로 본 행사 시작.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의 축사.


이번이 진짜 자신의 마지막 행사 주최라며 농담을 던진다. 그래도 축사 한구절 한구절에 지난 1년 동안의 롤러코스트 같았던 사건들이 담겨 있다. 


정말 한 해에 한 가지만 일어났어도 그 해의 최고 뉴스가 될만한 소식들이 연달아 일어났던 지난 1년이다.


본 행사 끝나고 재즈밴드의 공연과 함께 여흥 시작. 우리 부부는 일찍 집으로 귀가.


2018년 7월 9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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