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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루이스의 풍경이다.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곳인데.. 실제로도 산중턱에 자리잡은 이 레이크 루이스를 보는 순간 감탄과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저 뒤로 보이는 곳에 있는 만년설들이 조금씩 녹아 내려서 이 호수를 이루고 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날이 그렇게 맑지만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우리를 압도했던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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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레이크 루이스를 방문하면 꼭 카누를 타 보시기를 강권한다. 레이크 루이스 왼편에 이렇게 보시는 바와 같이 카누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현금, 신용카드 모두 사용가능하다. 시간 당 $45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3명이 카누를 함께 탈 수 있으니 1인당 $15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되겠다. 아니면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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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빌리면 이렇게 호수 한 가운데로 배를 몰고 나올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만년설이 녹은 물에 무슨 광물이 섞여서 이런 묘한 청옥색 빛깔을 나타낸다. 배를 몰아 앞으로 나아가면 더 웅장한 풍경들이 우리를 맞이하는데, 이때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지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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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몰고 호수 가운데로 들어가 찍은 만년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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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의 풍경이다. 로키산맥 최고 특급 호텔로 유명하고, 레이크 루이스 풍경과 함께 항상 사진엽서에 등장하는 바로 그 호텔이다. 실제 안에 들어가보면 일반 호텔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커피숍에서는 바로 이 레이크 루이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레이크 루이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방은 하룻밤 숙박료가 $1,500을 넘기도 한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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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뒤로 보이는 곳이 스키장 되겠다. 나와 내 처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겨울 스키시즌이 시작을 안해서 스키를 타지는 못했다. 그래도 곤돌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 봤는데, 그 꼭대기에서 내려나 보이는 푸른 침엽수림의 로키산맥과 빙하의 모습 또한 장관이라고 밖에 할 도리가 없을 듯...

200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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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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