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빛깔 룽다와 흰색 까닥" - 미술평론가 최태만의 티베트 미술 순례기
최태만 지음, 신장식  그림, 2007년, 다할미디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기행문도 아니고 전문적인 연구서도 아닌..." 이라는 저자의 머릿글..

우와.. 그러면 나같이 약간 미술 좋아하는 문외한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겠군..

슬슬 읽어볼까나...



2008년 2월 22일

2008/02/21 - 2008년 다음 히말라야여행동호회 단체여행 계획(안)..
2008/02/16 - 차마고도 OST를 들으며 차마고도를 읽기..
2007/12/08 - 이번에 산 책들...
2007/12/01 - 티벳 혹은 샹그리라, 나의 탈출구?
2007/11/23 - 샹그리라의 기원..
2007/10/25 - '샹그리라'를 찾아가기 시작하다..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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