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마운틴은 남아공의 국립공원이다.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관광객은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

테이블 마운틴으로 가는 케이블카는 바람이 세거나 악천후에는 운행이 안되곤 한다. 혹시나 방문하려면 케이블카 운행여부를 미리 확인하는게 필요하다.


테이블 마운틴에서 내려다 본 케이프 타운 풍경.. 오른쪽의 산 역시 테이블 마운틴..


테이블 마운틴에서 바라본 대서양의 모습..


기념 사진 한 컷~~


테이블 마운틴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호연지기(?)를 키우고 있는 우리 직원. 사실 저 밑으로는 바로 천길 낭떨어지다. 그런데도 아무런 안전시설이 없다. 여기서 죽은 사람이 제법 되더라.. 한국 낭떨어지처럼 안전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으니 날씨 안좋을 때는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테이블 마운틴의 생태계. 그러니까 테이블 마운틴의 정상부는 평평한 암석이다. 이 암석이 풍화되면서 생긴 약간의 토양층에 이렇게 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이런 식물에 의존해 또 곤충 등이 함게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곳은 암석층이라 비가 와도 바로 밑으로 흡수되지 않으니 곳곳에 물들이 고여있기도 한다. 그리고 바람이 워낙 강하다보니 식물들이 모두 키가 작다.


역시 테이블 마운틴 정상부의 또 다른 곳..

토양이 척박하고 생존 조건도 매우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명은 꽃을 피우며 또 다른 자손을 잉태한다.


우리나라 서낭당처럼 이곳에도 누군가가 이렇게 돌무더기를 쌓아놨다. 남아공도 북방족 계열인가? ㅎㅎㅎ


저 멀리 고층 빌딩이 보이는 곳이 주로 놀았던 케이프타운 중심부가 되겠다. 그 뒤로가 케이프타운 항구이고..


사진에 보이는 산이 사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라이언 힐이라는 산이다. 실제 도로에서 보면 제법 앉아있는 사자처럼 보인다.

케이블카 타고 다시 내려와서 찍은 케이프타운의 모습..

200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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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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