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 장난감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열심히 조립해서 아이에게 선물해 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음악만 나오면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춤을 추는 걸 보니 앞으로 가무에 상당한 재능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밑으로는 최근의 신이안의 모습들..








2010년 5월 11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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