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olic의 3집, Nice Dream과 Clazziquai의 Color Your Soul, Pinch Your Soul CD를 샀다.


오랫만에 또 지선과 호란의 목소리에 빠져봐야 할 듯..


Loveholic의 CD에는 언제나 캡슐약이 들어 있다.


약 먹고 사랑에 중독되라는 뜻인가?


이 두 그룹은 모두 도회적인 느낌의 팀이지만, 나름의 색깔과 무게는 다르다.


들어보자.. 또..



200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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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덧글 :
Loveholic의 3집 Nice Dream 또한 명곡으로 가득한 명반이다. 특히 '차라의 숲'은 러브홀릭의 독특함을 그대로 보여준 곡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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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5일 덧글 :
바로 며칠 전에 지선이 러브홀릭을 떠났다. 아, 이제 무슨 음악을 들으며 살아야하나 싶다..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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