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초에 푸켓으로 회사 워크샵을 다녀왔다. 


그 때의 사진들.


이번이 다섯 번 째 푸켓 방문이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사진을 남기지는 않음. 직원들도 두 번째 푸켓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다들 노는 데만 신경 씀. ㅎ 


팡아만 투어와 나이트클럽 순회 등이 기억남. 


팡아만 맹글로브 숲 안에서..


팡아만 투어 가는 길...


우리가 묵었던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꽤 괜찮음. 


자주 갔던 나이트클럽.. ㅋㅋ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에는 수영장이 3개 있음. 그 중 2개를 동시에 찍은 사진.


제임스 본드 섬에서 쉬는 직원들..


팡아만 카누 투어 중


제임스 본드 섬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고.. 몇명은 안보임.. ㅎ 


한 100m가 넘는 수영장이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에 있음. 


자주 갔던 펍. 


볼링 시합 중인 직원들.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의 Sky Pool


우리 회사가 VIP라는 걸 아는 듯.. ㅋㅋ


맹글로브 숲의 위엄.. 너무 신기하고 독특함.


이때 무슨 중요한 행사가 있었는지 태국 군과 경찰의 고위직이 방라 로드를 방문. 방송 카메라 수십대도 오고.. 


2013년 3월 3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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