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아이가 그린 그림들이다. 그림에서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느껴져 좋다.



하늘을 나는 자기를 그려 본 것이라고...


제목이 '비 오는 날'이라고.


우리 가족을 그린 것. 숫자는 그냥 배경 장식이라고. 숫자를 장식으로 사용하는 소녀라니... ㅎ


수박먹기.


바닷속.


Mayfield Primary School 수영장. 아직도 영국을 많이 그리워한다.


화분.



2016년 10월 16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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