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독랜즈는 템즈강 하구에 있는 옛 항구를 주거지와 상업지로 재생한 곳이다. 과거을 기억하기 위해 옛 크레인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독랜즈 선본요트호텔에서는 해질녘에 템즈강에 반사되어 빛나는 황금빛의 런던을 감상할 수 있다. 


2017년 3월 10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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