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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센토사 섬 사진 몇 장을 공유해 본다. 센토사 섬에 갈 때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탈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 섬으로 넘어갔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센토사 섬으로 넘어가는 Mount Faber Line과 섬 내부의 Sentosa Line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딸과 함께 센토사 섬에 케이블카로 넘어간 뒤 루지 엄청 타고 또 해변 산책하고 여기저기 구경하다 돌아왔다. 그때 사진 몇 장이다. 


이렇게 생긴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섬으로 넘어간다. 


케이블카 타면 사진 찍어 주는데 내릴 때 이렇게 기념 사진으로 만들어서 살 거냐고 물어본다.


루지타기 시작...


한참 루지타고 놀다가 센토사 라인 케이블카를 타고 섬의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해변가


메가집라인이 도착하는 작은 섬으로 넘어가는 길에...


샹그리라 호텔이 보인다.


메가바운스 한 번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딸아이.


실로소 포인트


실로소 포인트에서 바라본 바다쪽 풍경.


이 근처가 싱가포르 해운의 중심인 듯.


여기서부터는 묵었던 호텔.


하늘이 맑고 공기가 깨끗해 부러웠다는...



2019년 3월 16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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