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news.v.daum.net/v/20210309213435400>

 

SK건설이 야밤에 197톤 변압기를 이포대교를 통해 몰래 이송. 원래 선박 이송 조건으로 허가 받은 것이라고. 이포대교는 정밀 점검 받을 예정.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악몽이 여전한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참. 참고로 3년 전 라오스 댐 붕괴 사고 공사 주체도 SK건설. 당시 인명피해가 270명이 넘고 이재민이 수천명임. SK판 ESG.

 

2021년 3월 10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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