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리산의 하늘 짙푸르다 못해 시리더라.



폰카로 찍으니 그 아름답던 하늘이 다 사라져 버렸네.. 쩝.
2008년 12월 19일
폰카로 찍으니 그 아름답던 하늘이 다 사라져 버렸네.. 쩝.
200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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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웅덩이의 물을 보니 갑자기 갈증이 생기며 맥주가 생각나네요.
정말 부지런하세요. 언제 남쪽 나라까지 다녀오셨어요!
먹고 살려면 남쪽 나라가 아니라 남극이라도 가야죠.. ^^;
사람이 생각하는게 비슷한게.. 저도 저기 첫 사진에서 보이는 정자에서 수박이랑 맥주랑 먹으면서 놀면 죽이겠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4대강 정비한다고 저 아름다운 계곡 또 다 콘크리트로 쳐바르는 것 아닌지 걱정이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