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몽골 여행

낙서장 2012. 6. 10. 23:10
몽골 테릴지 초원에는
여전히 말똥이 가득하다. 

말은 풀을 뜯어 먹고, 
풀은 말똥으로 자란다. 

울란바토르의 무희는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지만, 
7년 전의 그녀는 아니구나. 

어느덧,
거울을 바라보니 
중년의 한 남자가 서 있다. 

2012년 6월 10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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