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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딸아이 학교의 half-term이다. 영국 학교 같은 경우 가을, 봄, 여름 학기 이렇게 3학기제로 한 학년이 운영되는데 학기 중간 쯤 에 한 1주일 간 쉰다. 그걸 half-term이라고 부른다. half-term 첫날을 맞아 어딜 놀러갈까 고민하다가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물관 중 유일하게 못 가본 고고학 박물관에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는 아래와 같은 박물관이 있다. 아래 박물관 중 동물학 박물관은 현재 신축 중이어서 방문이 불가능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Fitzwilliam Museum
  • Kettle's Yard
  • Museum of Archaeology & Anthropology
  • Museum of Zoology
  • Museum of Classical Archaeology
  • Whipple Museum of the History of Science
  • Sedgwick Museum of Earth Sciences
  • The Polar Museum


고고학 박물관은 고고학과 건물 한 층을 수장고 겸해서 박물관으로 쓰고, 그 안에 대학원생 연구실이 있는 구조 같았다. 아래부터는 케임브리지 고고학 박물관의 모습이다. 얼핏보면 진품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은 진품의 주조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주조물이 어떤 것은 200년 가까이나 오래된 것도 있다. 물론 진품도 있다(고) 한다. ㅎ 


아래부터는 그냥 쭉 고고학 박물관의 사진이다. 




영국 박물관답게 한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터가 마련되어 있다. 


블록으로 자신만의 성을 완성한 딸아이. 









2014년 10월 27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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