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by에서 하룻밤을 자고 Peak District 관문(?) 도시쯤 되는 Bakewell로 향했다. Bakewell은 Peak District 국립공원으로도 유명하지만 푸딩과 타르트로도 유명하다고. 도시는 작고 아담한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리 볼 게 많지는 않았다. 작은 도시 특유의 아기자기함은 있지만..  Peak District National Park Visitor Centre도 공원에 대한 설명보다는 판매용 기념품으로 가득하고. 여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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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여느 작은 마을처럼 옛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마을 옆으로 River Wye가 흐르는데 거기에 새들이 많다. 새들이 사람을 보고서도 도망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내 딸이 새들보고 놀라서 도망갔다.>


<도시는 작지만 정겨움이 있는 게 옛 한국처럼 구불구불한 골목들이 남아 있어서 일 게다,>


<가게에서 장식용 꽃을 하나 사들고..>


<숨은 골목들>


<그 골목의 끝에는 이런 카페가..>

<베이크웰 푸딩 원조 논쟁 중>


<베이크웰 푸딩 원조 논쟁 중. 한국이나 여기나 원조는 도대체 누구란 말이던가?>


<베이크웰 성당>


<Bakewell Garden>


<Bakewell Garden의 분천>


<산을 보기 힘든 잉글랜드에서 나름 높은 산>


<언덕을 따라 지어져 있는 집들>


<거리의 풍경>


<거리의 풍경 2>


<여기는 Peak District 국립공원의 풍경. 차 끌고 가다보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며 거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일품>


<역시 Peak District 국립공원 풍경 중 하나>


만약 차를 가져가서 주차를 할 계획이라면 Visitor Centre 옆 보다는 Bakewell Bridge Car Park 같이 시내 중심가를 벗어난 곳에 주차하는 곳이 좋다. 가격도 저렴하고 더 오랫 동안 주차할 수 있다. 좀 걸어야 하지만 공짜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Holme Lane 쪽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좀 있다. 여기 자주 오는 사람들은 그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등산을 하는 듯.. 참고하시기를..


그리고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따지자면 아무래도 'Height of Abraham'이 있는 Matlock Bath 쪽이 더 나은 듯.. 


2014년 1월 23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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