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93PkOZBQfU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대지진에 따른 대형 쓰나미를 가이아쓰리디에서 WebGPU를 활용해 얕은물 방정식(SWE)으로 구현해 봤습니다. 해저지형은 NOAA NCEI ETOPO 2022, 육상지형은 일본지리원 DEM을 배경 지도는 Google 3D를 각각 이용했습니다. '도호쿠, 태평양 해역 지진·쓰나미 합동조사그룹의 보고서'로 정확도를 검증해 봤습니다. 


실측치와 몇몇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공개 데이터만으로도 상당히 정확한 시뮬레이션이 이뤄졌습니다. 실측 침수고 평균과 거의 맞았고, 쓰나미 1파의 후쿠시마 원전 도달 시간이 38.7분으로 모의됐는데 이 또한 실제 41분과 유사했습니다. 물론 다르게 모의된 결과치도 보입니다. 쓰나미의 센다이 평야 내륙 도달 길이가 2.6~3.8 km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약 5 km 내륙까지 쓰나미가 밀려들어왔습니다. 


저번 네팔 돌발홍수도 그렇고 쓰나미도 그렇고 지구 곳곳이 자연재해에 시달립니다. 10월 초를 목표로 전 세계 공개 서비스를 개발 중입니다.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전 지구 어디든 물흐름, 홍수, 산사태, 쓰나미 등을 자신의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뮬레이션해 보는 서비스입니다. Iwfgara가 전 지구 기상정보 가시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 서비스는 주로 물과 관련된 시뮬레이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비스 오픈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8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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