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s://news.sky.com/story/gas-hobs-and-boilers-could-be-banned-in-new-homes-by-2025-to-meet-carbon-emissions-targets-11643467>


2025년부터 영국 신규 주택에 가스 렌지나 가스 보일러 설치가 금지될 수 있다. 탄소배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런던 대부분의 지역은 Low Emission Zone(LEZ)으로 지정되어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단일 LEZ로는 세계에서 가장 넓다. 유로 환경기준을 만족하지 못 하는 중대형 이상 디젤 차량이 이곳을 통과하려면 하루 최소 100파운드(우리돈으로 15만원 가량)를 내야한다. 런던 특정 구역의 혼잡통행료는 이와 별도다. 오염물질을 내뿜는 이웃 나라가 없어도 맑은 공기와 환경을 위해 이런 노력을 기울인다. 기후변화를 막고 맑은 공기를 얻기 위해서는 희생과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2019년 2월 23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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