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보면서 두 가지가 흥미로웠습니다. 우선, 오픈소스로 시스템 구축했음을 홍보거리로 삼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이구요. 둘째는, 이제 누구나 오픈소스를 가져다 쓰는 시대의 서막이 열렸다는 점입니다....

Posted by Sanghee Shin on Monday, December 7, 2015



2015년 12월 8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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