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개최되는 UN OpenGIS Initiative 기술 워크샵에 미군 국립지리정보국(NGA) 및 미군 남부사령부 등이 참석해 OpenGeo Suite이라든가 GeoSHAPE 같은 오픈소스GIS 관련 경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NGA는 CIA 같은 곳인데 이런 곳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하거나 공개할 리가 없다는 주장을 얼마 전 접한 적이 있었는데요. NGA는 아래 포스트에도 나와 있지만 현재 공개적으로 8개 이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OSGeo 프로젝트의 하나인 OSSIM에도 상당한 재정적 지원을 했습니다. 물론 현재도 OSSIM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참고로 OSGeo 이사회 9인 중 한 명도 미군 공병대 소속(군인 신분은 아니지만)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왜 저는 저 기술 워크샵에서 5번인가 6번인가 패널토론 해야 하나요? ㅠㅠ





<출처: https://gcn.com/articles/2016/03/02/nga-pathfinder-tools.aspx> 


2016년 3월 5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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