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는 브린디시 근처의 작고 아름다운 역사 유적도시 오스투니를 소개해 본다.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 같은 느낌을 주는 성채 도시였다. 미로처럼 얽힌 좁은 골목길과 새하얀 벽면, 그리고 이국적 풍경이 어우러져 곳곳을 사진의 한 장면으로 만드는 곳이다. 레체(Lecce)가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대변된다면 이곳 오스투니는 일상 속의 보석 같은 느낌의 도시다. 오스투니는 바닷가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데 바닷가 쪽에서 보면 하얀 성벽의 도시가 높다랗게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반대로 오스투니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도 일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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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2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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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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