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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행사 주최 측과 관광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아스타나의 유명 랜드마크를 짧은 시간 동안 돌아봤다. 그때 찍은 사진들을 공유해 본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Hazret Sultan Mosque다. 오른쪽 건물은 독립기념궁(Palace of Independence)이고.


Hazret Sultan Mosque 가늘 길에 반대편의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Kazakhstan)을 찍은 것.


모스크 가는 길의 풍경들. 


모스크 앞에서 기념 사진을 하나 남기고.


Hazret Sultan Mosque의 전체적인 모습. 


Hazret Sultan Mosque의 정면 모습.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우리가 간 날이 금요일이어서 입장할 수가 없었다. 금요일은 기도의 날이기에 무슬림이 아닌 사람은 오후 3시 이후에나 입장 가능하다고. 


모스크 근처에는 이렇게 피라미드처럼 생긴 평화와 화해의 전당(Palace of Peace and Reconciliation)이 있다. 


반대편에서 찍은 평화와 화해의 전당 모습. 


역시 다른 각도에서 찍은 아스타나 피라미드의 모습.


저 멀리 대통령궁이 보인다.


카자흐스탄 주최 측에서 아스타나 교외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식당 바로 옆에 승마장이 있어 오랜만에 말타기를 즐겼다. 2012년 몽골에서 달리는 말에서 떨어진 뒤 4년 만의 첫 승마다. 그때 몽골 테릴지에서 낙마한 뒤 오른쪽 갈비뼈를 다치고 몽골 국립병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는데 예상 밖으로 다시 말을 타는 게 두렵지는 않더라.


몽골처럼 초원에서 달리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마장마술 연습하는 승마장 내에서만 타는 거여서 그닥 재미는 없었다.


말 위에서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카자흐에는 빨리빨리가 없다는 카자흐 공무원분의 가르침을 받자와 승마와 물담배와 맥주로 즐기는 카자흐 문화 체험 중. ㅎ


너희가 물담배를 아느냐? 물담배는 처음으로 경험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신기한 경험은 아니었다. 사진이 너무 퇴폐적인가? ㅎ 


아스타나의 명물 레이저 분수쇼. 





카자흐 독립 영웅이라고. 생전에 카자흐 독립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정신이 꾸준히 이어져 1991년 소련으로부터 카자흐가 독립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한다. 


루미나리 터널 안에서...



주변의 풍경들.


한국 대표단과 카자흐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 사진 한 장.


슈퍼에 갔더니 라면을 팔길래... 그렇게 비싸지 않다. 


아스타나 중앙공원.


중앙공원에 전망대가 있어 아스타나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같이 갔던 분들과 함께.


중앙공원 초입






카자흐스탄 재무부 건물인가 그랬다. 카자흐스탄 깃발을 상징하고 있다고.


앞에 보이는 건물이 옛 공산당사이자 첫 대통령궁이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 중인데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그런 사실을 모르고 내부 사진 한 장을 찍기는 했다. 바로 제지당했지만. 


이번에 카자흐 다녀와 보니 왜 카자흐 대통령이 한국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카자흐에서 대통령 용안 보지 않고 하루 보내기 힘들어요. 관광 가이드가 이끌어서 초대 대통령궁에 갔더니 카자흐 대통령의 7대 조상까지 가계도가 표시되어 있더군요. 아스타나의 명물 분수쇼의 마지막 장면도 대통령의 용안으로 끝이 나요. 물이 쏟아지는 둥그런 조형물 안에 레이저와 영상을 쏘는데, 마지막에 감성을 자극하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대통령의 용안이 나타나지요. 보다보면 외국인인 저도 막 박수를 치게 되요. 분수에 대통령 얼굴이 나타나는 것 보셨어요? 못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아스타나를 걷다보면 느껴요. 아, 이 위대한 카자흐는 모두 대통령 덕분이구나. 대통령이 25년째 집권하고 있고, 맞딸이 국회의원이자 부총리이지만 이런 게 무슨 흠이겠어요? 대통령은 언제든 대통령직을 그만 두겠다고 하는데 자꾸만 국민들이 말려서 어쩔 수 없이 지금껏 힘겨운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는 2007년에 개헌을 해서 대통령직을 원하는 만큼 죽을 때까지 수행할 수 있지요. 아마, 그는 깨달았을 거에요. 아, 내가 죽어도 내 딸이 다음에 대통령 하는 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겠구나 하는...



2017 Expo가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아래는 참가국들을 상징화해 놓은 것. 


뒷편 건물이 카자흐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건물이라고 들었다. 


자원부국답게 에너지부의 건물이 웅장하다. 


카자흐의 명물 Bayterek Tower다. 높이가 97m인데, 아스타나가 1997년에 새로운 수도가 된 것을 의미한다고. 


Bayterek Tower 주변의 풍경.


Bayterek Tower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들. 한 층 더 올라갈 수 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다. ㅠㅠ 


대통령궁과 '평화와 화해의 전당'이 보인다. 


전망대 일부 유리창에 금이 가 있더라는... 


유명 식당 건물이라고...


금요일에 들어가 보지 못한 Hazret Sultan Mosque을 다시 찾았다. 


토요일이라 당연히 입장이 가능했다. 사실 반바지라 걱정했는데, 입구에서 몸을 가릴 수 있는 옷을 빌려 준다. 


가이드와 함께.


모스크 내부 모습.








마치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 네팔이나 인도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세상을 관장하는 신의 얼굴 같은... 


모스크 준공을 기념하여 헌정된 쿠란이라고 한다. 거의 천년 전에 만들어진 쿠란이라고 한다. 



마치 커다란 빗자루처럼 생긴 쇼핑몰 안의 모습. 이름을 까먹었다. ㅠㅠ 


쇼핑몰을 나오며...


2016년 8월 7일

신상희 


2016/08/06 -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Kazakhstan Nation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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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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