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이야기하다가 딸이 가끔 내 블로그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아빠 이름하고 블로그 이름에 쓰인 단어를 조합해 검색으로 찾았다고 한다. 한참 전부터 가끔 가서 아빠가 무슨 글 쓰는지 보곤 했는데 딱히 아빠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제 페북은 어머니, 아내, 동생, 매제, 처남이 들여다보고 블로그는 딸이 들여다보니 내 글끝이 무디어질까 그것을 저어할 따름이로다. 흠...


2017년 11월 29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누굴까 2017.12.0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2. 누굴까 2017.12.0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아빠 내가 바로 따님이시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