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v.media.daum.net/v/20180616145421710?f=m&rcmd=rn>
어제 지적재산권 교육에서 변리사가 했던 말. LG가 삼성의 특허 침해 관련해 1년 6개월 가량 준비해 소송을 제기하자마자 정부 측에서 바로 전화 왔다고. 한국 기업들끼리 왜 싸우느냐 적당히 타협하라고. 과연 이 소송이 한국에서 열렸으면 저런 평결이 나왔을까? 그리고, KAIST도 저렇게 당하는 판인데 중소기업은 어땠을까? 기업하기 좋은 나라란 과연 뭘까?
2018년 6월 1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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