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우리는 지하 368m에 있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탄광갱도를 개조해 만든 냉풍동굴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석탄만드는 기계. 이제는 박물관에 있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보령석탄박물관의 전경



고생많으셨을 광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2005년 8월 19일

Posted by 뚜와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