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쓰리디 연구소에서 실험하고 있는 것. 3차원 객체를 프롬프트로 만들어서 디지털트윈에서 바로 활용하기.
아래처럼 정자를 만들어달라고 AI에 요청한 뒤 만들어진 객체를 디지털트윈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품질이 떨어지기는 한데 어제 마침 메타(페이스북)에서 3차원 객체 생성 AI를 내놓아서 품질은 더 좋아지고 활용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언제 "생성형 AI로 10분만에 디지털트윈 구축하기"나 발표하면 좋을 듯.
At Gaia3D Research Lab, we're experimenting with generating 3D objects via prompts and using them directly in our digital twin. For instance, we can request an AI to create a Korea pavilion and immediately use the generated object in our digital twin. The quality is not perfect, but Meta (Facebook) recently released a 3D object generation AI that significantly improves quality and usability. The potential applications are endless. I should probably give a talk titled 'Building a Digital Twin in 10 Minutes with Generative AI' soon.
2024년 7월 5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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