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에 있는 노보텔 리조트는 서향이다. 지는 해는 붉은빛을 앞바다에 고스란히 토해내고 주인 없는 해먹만이 고요한 밤을 기다린다. 



2018년 2월 14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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