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s://www.bbc.com/sport/football/44415647>



페루와 덴마크의 월드컵 경기 중. 


페루의 주장이자 최고 골잡이인 게로로는 전반 내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코카인 복용 혐의로 1년 이상의 경기 출전 금지를 당했지만 500년 전 잉카 미라의 도움으로 월드컵 시작 2주 전에 임시적으로 월드컵 출전을 허락받았다. 정제된 코카인을 복용한 것이 아니라 전통 코카잎차를 마셨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 그 증거로 이 잉카 미라들이 인용되었다. 


코카잎차를 즐겨 마셨던 잉카 조상들은 36년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후손들에게 과연 축복을 내릴 것인가?


2018년 6월 17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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