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가 인기라고 해서 한 번 여기에 사진을 올려 봤다. 


특정 사이즈 이하에 대해서는 평생 무료로 저장을 해 준다고 한다. 


구글 포토는 올린 사진을 자동으로 처리해서 파노라마, 콜라주, 애니메이션, 특수효과 등을 준 사진을 다시 몇 장 만들어 준다. 


여기에 그런 사진 몇 장 올려 본다. 

 

사진을 다시 보니 여행 당시 기억이 떠오른다. 


그나저나 남은 사진 2만 장은 도대체 언제쯤 올라가는 것일까? ㅎ


<북 웨일즈의 플라스 뉴이드 하우스 앤 가든(Plas Newydd Country House and Gardens)>


<북 웨일즈의 보드넌트 가든(Bodnant Garden)>



<잉글랜드 콘월의 미낙 극장(Minack Theatre)>


<잉글랜드 버밍엄 시의회 건물>


<벨기에 브뤼헤>



<잉글랜드 콘월 미낙 극장>



<런던 독랜즈>


<잉글랜드 볼소버 성(Bolsover Castle)>



<잉글랜드 요크 국립철도박물관>


<잉글랜드 요크 캐슬 박물관>

<잉글랜드 도버 캐슬>


<스위스 제네바>

<잉글랜드 위틀리 코트 앤 가든스(Whitley Court and Gardens)>


<우리집 뒷뜰> ㅎ


<잉글랜드 윗비 애비(Whitby Abbey)>


2015년 6월 2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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