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퐁데자르'(Pont des Arts) 다리에서 바라본 세느강의 풍경.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이 다리에는 '사랑의 자물쇠'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2015년 6월 안전상의 이유로 이 자물쇠들을 모두 제거했다고 한다. 


2017년 2월 8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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