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해외 회사 워크샵으로 사이판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사이판의 풍경 사진 몇몇을 공유해 본다. 


사이판의 Hyatt Regency의 풍경 중 일부이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푸르른 바다가 멀리 보인다. 


오픈소스 티셔츠를 입은 이들의 기념 사진! ㅎ 


2017년 2월 16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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