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해외 회사 워크샵으로 사이판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사이판의 풍경 사진 몇몇을 공유해 본다.
사이판의 Hyatt Regency의 풍경 중 일부이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푸르른 바다가 멀리 보인다.
오픈소스 티셔츠를 입은 이들의 기념 사진! ㅎ
2017년 2월 16일
신상희
'해외여행 > 2017년 사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워크샵] 사이판 포켓몬 잡기 - 2월 18일 (0) | 2017.02.18 |
---|---|
[회사 워크샵] 사이판 American Memorial Park 외 - 2월 17일 (0) | 2017.02.18 |
[회사 워크샵] 사이판 마나가하 섬 - 2월 16일 (0) | 2017.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