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 국토라는 게 꼭 비싼 예산 들여 고정확, 고정밀 데이터를 구축해야만 구현가능한지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아래 링크는 전 국토 디지털트윈 사례로 호평 받는 스위스 지리원(SWISSTOPO) 서비스인데 기존 지도와 적정 기술을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필요한 정보를 잘 제공하고 있다. 이런저런 다양한 분석에도 잘 활용하고 있다. 유럽 국가지도제작기구연합인 EuroSDR의 보고서에서도 3D 서비스의 대표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클릭하고 들어가셔서 스위스 한 번 구경하시기를...
2020년 12월 1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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