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SGeo 한국어 지부 3차 모임 후기를 다음과 같이 올립니다. 원래 참석하신 분들이 후기 열심히 올려 주시기로 하셨는데, 아직 많이 안올라오고 있군요.. 다들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때 : 2008년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
곳 : 가이아쓰리디 회의실



1. 참석자 :
역대 최대인 총 12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요.. 웨이버스 연구소의 김장욱소장님, 웨이버스의 권혁종대리님, 대한측량협회의 허민박사님, 세종대학교의 염재홍교수님, 한진정보통신의 김승용차장님, 공간정보통신의 이윤상무님, 범아엔지니어링의 윤종성상무님, 박선동차장님, 김인차장님, 서상일대리님, 인하대 의대의 황승식교수님(옵저버 자격이라고 계속 우기시고
계시구요..), 그리고 저 이렇게 총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2. 발표 내용 :
일단 제가 남아공의 FOSS4G2008 컨퍼런스에 다녀온 내용을 간략히 보고해 드렸구요.. 이 후 FOSS4G Conference에서 발표된 발표 자료 중 제가 관심있었던 분야 3개에 대해 또 개략적으로 들은 바를 말씀 드렸습니다. 내년도 FOSS4G2009의 주제 등에 대해서도 말씀 드렸구요.. 이후 참석못하신 남광우교수님의 발표 자료를 약간 살펴보았구요..그리고 저희 회사에서 PostgreSQL, PostGIS를 이용하여 구축한 전라남도 투자유치지원시스템에 대해 간략히 발표드렸구요..이후 범아엔지니어링 측에서 MapServer와 Ka-Map을 이용하여 구축한 사이트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오픈 소스 GIS를 이용하셔서 약 2주만에 이정도를 뚝딱 만들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3. 기타 :
저희 회사에서 발표와 토론을 마치고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했습니다. (1차 때 부족한 부분을 쏴 주신 한진정보통신에 감사드립니다. ) 이후 대부분 일찍 집으로 귀가하셨고, 열혈멤버 5명(저, 김승용차장님, 허민박사님, 김인차장님, 김장욱소장님)이 남아서 맥주집에서 2차를 했습니다.(2차를 쏴 주신 가이아쓰리디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김인차장님은 또 통닭집에 가서 맥주 한 잔 더했습니다. ㅎㅎㅎ

4. 의결 및 논의 사항 :
 - 내년 봄 첫번째 모임은 GIS학회와 같은 곳을 섭외하여 한 별도 세션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GIS학회와 함게 모임을 할 때 저희 OSGeo 한국어 지부 부스도 열기로 했습니다.
 - OSGeo 한국어 지부를 법적 실체로 전환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지원 등등의 문제때문에..)
 - 내년도 FOSS4G2009 컨퍼런스에 한국 공무원 혹은 한국의 성공사례 발표 참여 요청이 비공식적으로 있었는데, 이에 대해 논의를 좀 했습니다.
 - 그리고 FOSS4G2009(시드니)에는 좀 더 많은 한국분들이 참여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희 모임의 발전을 위해 여러 좋은 의견과 조언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8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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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zenez.org BlogIcon ZENEZ 2008.12.0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렉벡을 막으셨는지 제 블로그에서 이 글로 트렉벡이 안걸리네요.

    제 후기는 http://www.zenez.org/257 <===== 쿨럭!!

  2. 황상익 2008.12.1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모임이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3. GIS걸음마 2009.02.1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블로그 쥔장분 연세가?
    40이전 이신지?

  4. GIS걸음마 2009.02.1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흔 전 이시면 저 같은 건 다른 거 하러 가야 할 듯 ;; 후덜덜;;
    이런 분들이 계신데 제가 GIS루 밥 먹고 살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