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소다. 정확한 명칭은 Boulders Park로 기억하는데.. 남극이 아닌데도 펭귄이 사는 곳이다. 물론 일반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야생 펭귄은 시드니에도 산다.
Boulders 공원은 케이프 타운에서 케이프 포인트로 가는 길에 있는데,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픈 장소다.
이곳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펭귄을 볼 수 있는데, 귀찮다는 듯한 펭귄의 표정이 매우 압권이다.
2008년 12월 13일
Boulders 공원은 케이프 타운에서 케이프 포인트로 가는 길에 있는데,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픈 장소다.
이곳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펭귄을 볼 수 있는데, 귀찮다는 듯한 펭귄의 표정이 매우 압권이다.
200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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