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여기저기를 정리하다가 2005년의 사진들을 다시 보게 됐다.

요즘 사진이라는 게 디지털이라 한 번 찍으면 일단 왕창 찍게 되고 그 중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진 몇 장을 추려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나면 나머지 사진들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곤 하는 것 같다.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어떤 사진을 골랐을 것인가도 결국 당시의 내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이었을 터..

이제 그 때의 전체 사진을 보니 옛 잊혀졌던 사진들이 지금의 눈으로 다시 들어 오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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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다시 가고 싶고, 잊혀지지가 않는 곳이다.

다시 갈 수는 있을까?

2009년 2월 2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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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몽골이라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www.zenez.org BlogIcon ZENEZ 2009.02.0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에 이런 서비스도 있었다니 신기해요.

    요즘 만사에 무관심해서리...

    한동안 난 이땅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난 외계인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삽니다. ㅋㅋㅋ

    세상 돌아가는 것에 조금쯤은 관심을 둬야 하려나봐요.

    • Favicon of http://endofcap.tistory.com BlogIcon 뚜와띠엔 2009.02.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웬 느닷없는 구글 서비스요?

    • Favicon of http://www.zenez.org BlogIcon ZENEZ 2009.02.06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분이 흡수골이 너무 그리워 구글영상을 블로그에 띄워놓았던데 제가 여러 창을 띄운 상태에서 웹서핑하다보니 여기에 댓글단 모양이예요.
      저 요즘 외계인 모드라 정신이 없어요. 이해 해주세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endofcap.tistory.com BlogIcon 뚜와띠엔 2009.02.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렇게 흡스굴을 그리워하는 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

      아, 다시 가고 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