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경기를 보다가 그만 전율하고 말았다.

아, FC서울의 경기력이 정녕코 이 수준까지 올라오고야 말았단 말인가?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한국의 K리그(사실 모든 팀이 이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여하간)가 자신의 선입견과 얼마나 다른 수준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후반에 연속 터진 FC서울의 3골은 모두 올해의 골 후보감으로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골들이다.

마치 유럽리그 상위권팀의 셋피스와 패스 플레이를 보는 듯한 세련됨과 조직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골과 훌륭한 경기가 계속 K리그에서도 나와 줬으면 좋겠다.

길었던 겨울이 가고 이제 다시 축구의 계절이 오고야 만 것이다!!!

야호~~~






2009년 3월 9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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