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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소버 성(Bolsover Castle)은 Charles Cavendish가 17세기 당시에 요새였던 곳을 매입해 저택으로 개조한 곳이다. 이곳은 잉글랜드 중동부(East Middleland)에서 나름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원래 부지가 요새였던 탓에 주변에 비해 높은 곳에 터를 잡고 있다. 그래서 볼소버 성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는 재미도 제법 있다. 이곳은 성 내부 벽화, 천정화와 더불어 실내 승마로도 유명한 곳이다. 주말에는 하루에 세 번 정도 실내에서 마장, 마술 기술을 선보인다. 마장, 마술 공연을 보려면 추가 입장료를 내야 한다. English Heritage 회원도 1 파운드를 더 내야 이 실내 마장, 마술 공연을 볼 수 있다. 


볼소버 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청동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가운데에 높다랍게 있는 구조물이 볼소버 성이다. 


성벽 너머 보이는 볼소버 성. 성 자체는 작은 규모이다. 성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도 작은 편이고. 


성 정문 앞의 큰 나무와 정문과 성벽과 볼소버 성. 


성 앞에는 갤러리라고 불리는 옛 건물의 유적이 있다. 족히 100m는 넘었을 것으로 보이며 지하층을 포함한 3층 높이의 큰 건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 건물의 외벽 모습. 


볼소버 성에서 내려다 본 풍경. 


갤러리 건물 안에서 옛 문을 통해 밖을 보다. 


지하층에서 올려다 본 모습. 


이 아치 형태의 구조물 위에 뭔가 무거운 것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역시 갤러리 건물의 전체적인 내부 모습. 


볼소버 성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마주치는 풍경. 볼소버 성과 분수대와 잔디밭. 예전에는 정원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성벽 아래에 있는 쉼터. 


쉼터엣 바라본 성. 


왼쪽으로 보이는 벽이 성벽이다. 이 성벽을 타고 성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다. 규모가 작아서 다 도는데 한 5분이나 걸리려나.


분수대의 모습. 애들이 모두 쉬야를 하고 있다. ㅎ



볼소버 성. 


예전에는 가운데 아치 모양으로 보이는 저 다리를 이용해서 성과 갤러리가 연결되어 있었던 모양이다. 현재는 갤러리가 사실상 폐허여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역시 볼소버 성에서 내려다 본 풍경. 


볼소버 성. 


볼소버 성 현관문의 모습


1층 천정의 모습. 


볼소버 성에는 벽화와 천정화가 많다. 그리고 그림들이 제법 독특한 것들이 많다. 이는 이 건물을 지었던 Charles Cavendish의 독특한 취향때문이었다고... 


위 그림은 이렇게 벽과 천정이 만나는 부분에 그려져 있다. 


이렇게 신화 속 한 장면도 그려져 있고. 


건물은 모두 석조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공간은 이렇게 목조와 장식을 더했던 모양. 아무리 성이어도 돌로만 되어 있는 곳에 정을 붙이기는 쉽지가 않았을 게다. 


확대한 장식 무늬.


천정화와 벽화와 타페스트리가 함게 있다. 


창문 유리창 조각 중 가운데 하나만 색깔이 다르다. 왜일까? 복원 공사하던 인부의 실수? 아니면 원래부터??


이 그림이 볼소버 성에서 제법 유명하다고 한다. 천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수가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다른 그림들도 이렇게 벽과 천정에 많이 그려져 있다. 


돌로된 벽에다가 이렇게 나무를 덧대어서 온기를 유지했을 것이다. 


3층 중앙 로비의 모습. 천정의 창을 통해 적절하게 빛을 끌어오고 있다. 


성벽을 거닐며 바라본 성의 모습. 


이 성은 승마, 마장, 마술로도 유명하다. 딸아이가 마장, 마술 공연 보기 전에 미리 말을 타고 연습해 봄. 


옛 장식 중 하나. 


2014년 7월 10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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