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안에 있는 난로. 석조 건물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추울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생긴 난로를 성당 양 벽쪽으로 쭉 배치해 놓아 난방을 하고 있었음.  



일리 대성당의 옥타곤(Octagon)으로 가는 길의 천정 모습. 


옥타곤(Octagon) 쪽에서 정문 쪽으로 이어지는 회랑의 모습. 


네이브(Nave) 천정 그림. 아래 쪽에 거울이 있어서 그 거울로 전체를 볼 수도 있다. 


옥타곤에서 남쪽 면을 바라본 모습. 


같은 곳의 천정 구조와 거기에 장식된 모습들. 


일리 옥타곤의 모습(Ely Octagon)


옥타곤의 북쪽에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옥타곤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 


이곳은 Lady Chapel이다. 왜 이름이 Lady Chapel인지는 잘 모르겠다. 성모 마리아와 관련이 있는 곳일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렇다면 Mary Chapel 같은 이름을 붙였을 텐데하는 의구심만 들었다. 


Lady Chapel이어서 그런지 꽃이 화사하게 장식되어 있다. 


Lady Chapel의 벽면의 석조상. 이곳의 석조상은 아래와 같이 목이 모두 잘려 있다. 


역시 목이 잘려 있는 석조상. 우상을 제거하려는 성상 파괴자(Iconoclasts)들이 종교 개혁 시대에 이렇게 옛 석상의 목을 잘랐다. 


벽이 천정으로 아름답게 연결된다. 


역시 Lady Chapel의 벽면 모습. 


뭔가 비밀계단 같아서 한 장.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계단이었다.


성당을 방문하면 언제나 이렇게 촛불을 밝히고 소원을 빈다. 대부분 가정의 안녕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자면 어디 귀한자가 있겠으며 천한자가 있겠는가? 하지만 어떤 이는 이렇게 성당 내에 귀하게 묻힌다. 


이건 아마 일리 대성당의 유명한 주교의 석관으로 기억. 


일리 대성당이 일본과 과거부터 이렇게 교류를 했다는 사실을 이번에야 알았다. 


가족의 소원을 적어서 소원의 나무에 매달았다. 


주 예배당 옆에 있던 작고 아름다웠던 Chapel의 천정. 


역시 같은 Chapel의 벽면과 천정. 


주 예배당 벽면의 스테인드 글라스. 


주 예배당 쪽의 장식. 


주 예배당 쪽의 천정 장식. 


주 예배당 쪽에서 옥타곤을 거쳐 주 출입구 쪽을 바라본 모습. 


성가대 쪽에서 바라본 네이브(Nave) 천정 그림. 


성가대. 


성가대 쪽에서 바라본 주 예배당 쪽 스테인드 글라스. 일리 대성당은 스테인드 글라스로도 유명하다. 일리 대성당 내에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이 있을 정도. 


역시 스테인드 글라스. 


이건 소원을 비는 그물. 털실을 붙이며 소원을 빈다. 


일리 대성당의 상징 같은 일리 대성당 십자가. 일리(Ely)의 이름이 장어(Eel)에서 유래되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창문에 장식된 Crucifiction. 예수는 이미 왕으로 표현되어 있다.  


일리 대성당 주 출입구 천정 모습. 


일리 대성당의 서쪽 첨탑. 입장료를 더 내면 저 첨탑에 오를 수 있다. 우리 같은 경우 어린 아이와 노모가 있어서 첨탑에 오르지 않는 입장권을 구매해서 성당 내부만 구경했다. 일리 대성당은 작은 도시에 있는 성당 답지 않게 입장료가 8 파운드나 한다. 거기에 만약 옥타곤이나 서쪽 첨탑(West Tower)을 오르는 옵션을 추가하면 15파운드에 육박한다.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다. 결론적으로 성당 입장료 + 옥타곤, 웨스타 타워 입장료 +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 입장료를 합하면 대략 18파운드 정도 한다. 만만치 않은 입장료임에는 틀림 없다. 


일리 시내에서 보이는 옥타곤의 모습. 


역시 일리 시내에서 바라본 일리 대성당의 모습. 웅장하고도 아름답다. 


2014년 7월 12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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