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오늘 40도까지 올라간 곳도 있더군요. 


너무 더워서 내일은 추운 노르웨이로 떠납니다. 


이번 여행은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참 많네요. 


오늘 렌트카를 반납했더니 자동차 도어락이 고장났다고 수리비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저번에 자동차 털렸을 때 고장났나 봅니다. 귀신 같이 알아내네요. 


차를 렌트카 회사에서 바로 빌린 것이 아니라 렌트카 가격 비교 사이틀 통해 빌렸거든요. 다행히 이곳에서 모든 보장을 다 들어놔 경제적인 피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복잡한 서류 작업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렌트카 회사에서 저에게 수리비를 청구하면 저는 다시 이 서류를 렌트카 가격 비교 사이트에 제출해서 환급 받는 구조거든요. 


원래 내일 타기로 했던 비행기도 지연 출발이 떠서 어제 급하게 파리 찍고 오슬로 들어가는 비행편으로 변경하고 그랬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 출발할 때는 기차가 고장, 스텐스테드에서는 비행기가 지연 출발 하더니 이래저래 교통 관련해서 문제들을 일으키네요. 


여하간 문제가 있어도 하고자 하는 일들은 다 하고 있습니다. 이번 FOSS4G Europe에서 목표로 삼았던 중요한 두 가지 일은 모두 완수했습니다. 하나는 서울 대회 홍보였고, 또 하나는 밝힐 수 없는 꽤 중요한 일이었는데요. 둘 다 잘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교통편이나 비행편은 별 문제없으려나 모르겠네요. ㅎ


2015년 7월 18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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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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