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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에 학회 참석 겸해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모를 다녀왔다. 그때 기억들을 모아 놓은 것. 


여기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조각들을 공유해 본다. 


밀라노에 머무르는 동안 UNA HOTEL CENTURY이라는 곳에서 머물렀는데 밀라노 중앙역에서도 가까웠고 시설도 제법 괜찮았다. 다만, 투숙객에 비해 식당이 작았고 조식의 질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아침에 보니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단체 관광객이 많이 머무르는 곳이었다. 

 

2+1 룸을 예약했는데 이런 방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넓고 시설도 현대식이어서 객실에 대해서는 나나 가족이나 모두 만족했다. 



체크인하고서 어디서 저녁을 먹을까 하다가 그냥 호텔 뒤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곳인데 나름 운치있는 곳이었다. 


우선 맥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딸과 아내. 메인 디쉬가 나오기 전에 하늘을 보며 수다를 떠는 중. 


포도주랑 함께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이탈리아 식당이라 자릿세를 따로 받는 게 좀 익숙하지 않았지만. 


밀라노에서 유명한 초콜릿 할인점을 찾았다. 


온통 초콜릿 천지다. 


학기말 선생님 선물을 포함해 다양한 초콜릿을 좀 샀다. 


밀라노 대성당(Duomo)의 위엄. http://www.duomomilano.it/en/infopage/individuals/e6900c0b-21cf-4fb5-bc70-3b5f28e13cfa/를 보면 다양한 입장료가 나와 있다. 2유로만 내면 대성당에 입장할 수 있는데, 돈을 더 내고서라도 꼭 대성당 지붕에 올라가 보기를 추천한다. 지붕 장식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붕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또한 일품이다. 다시 또 언제 밀라노로 돌아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겠는가? 꼭 한 번 해 보시라. 성당 입장 + 지붕 입장 + 박물관 입장을 모두 묶어서 파는 표가 있다. 참고로 대성당 뒤에도 매표소가 있는데 그곳 줄이 가장 짧다.(사람들이 잘 모름 ㅎ)


엘리베이터를 타고 밀리노 대성당 지붕에 오르면 이런 식의 화려한 지붕 장식을 볼 수 있다. 


역시 밀라노 대성당 지붕 장식. 현장에서 보면 감탄이 저절로 터져 나온다. 


어찌보면 지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에 대충 마감하고 끝냈을 법도 한데 장식 하나하나에 정성과 그대로 살아 있다. 


밀라노 대성당 맨 꼭대기에서 내려단 풍경 중 하나. 


아래 쪽으로 성당 박물관이 보인다. 


맨 꼭대기에서는 보수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곳은 밀라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집이다. 밀라노 대성당 옆에 있다. 거짓말 안하고 30분 넘게 걸려 아이스크림 샀다. 맛이 그렇게 뛰어난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밀라노 대성당 앞 광장의 풍경.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 입구 모습이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 내부 원형 천정. 


축구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자기 이름이 박힌 레플리카를 원해서 AC Milan 숖에서 하나 만들어줬다. 여기는 스포르체스코 성. 


호텔에서 입고서 좋아하는 모습. 


호텔 옆 어떤 건물의 모습. 


디자인이 독특한 건물. 


2015년 9월 28일

신상희 


2015/07/18 - 이탈리아를 떠나며...

2015/07/16 -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차를 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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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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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시카 아빠 2015.09.29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다녀오셨군요~ 저도 밀라노에 하루 숙박한 적은 있었는데 밤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너무나 다크한 분위기에 놀라 담날 밥만 먹고 호텔에서 베니스로 떠났다는 아픈 추억이 있었지요^^.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한국에서 제시카 아빠.

    • Favicon of http://endofcap.tistory.com BlogIcon 뚜와띠엔 2016.01.0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7월 말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너무 더워서(거의 맨날 38도 이러더군요..) 뭘 본 기억보다 더위 피해다녔던 기억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남은 시간 편안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