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베란다로 배달해 준다. 시간되면 베란다로 나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먹으면 그만..
베란다에는 4인용 식탁이 있다. 아마도 이곳에 가족 휴양객이 많이 와서 일게다. 바다를 바라보며 오렌지 쥬스와 홍차 그리고 오므라이스, 토스트 등등을 먹는 것도 좋다.
토스트, 오므라이스, 과일, 쥬스 등등..
아름다운 그란데 리조트와 수빅...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올롱가포 시내에서는 학생들의 축제와 행진이 있었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차가 막혀 공항까지 가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차가 너무 막혀 면세점도 들르지 못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야했으니...
관광객인 우리를 보고 인사하는 필리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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