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레앙은 성트르 지방의 수도로 파리에서 기차로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다. 오를레앙의 아이콘은 잔다르크다. 중앙광장과 옛 시청 건물에 그녀의 동상이 서 있으며 심지어 보도블록에도 그녀가 그려져 있다. 오를레앙 대성당의 웅장함과 잘 보존된 구시가지의 아름다움으로도 이름이 높다. 오를레앙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https://endofcap.tistory.com/1453 참조.
2018년 11월 20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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