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만든 ITZY의 WANNABE Instrumental track. 악보 없이 원곡만 듣고 트랙 하나하나 흉내내 만들더니 거기에다 뮤비 영상 올려서 완성. 한 이틀 걸렸다고.
자기 인스트루멘탈에 ITZY 보이스를 오버레이하다가 싸구려 소프트웨어라 속도 조절 안 된다며 때려치움. 며칠 전부터 전문 음악 SW 사달라고 조르는 중. ㄷㄷ
2022년 1월 17일
신상희
'낙서장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살예방 교육 (0) | 2023.04.05 |
---|---|
도시락 싸기 (0) | 2023.03.31 |
애가 만든 두 번째 자작곡 (0) | 2023.02.18 |
애가 만든 자작곡 (0) | 2023.02.17 |
이제는 DJ하고 싶다는 아이 (0) | 2023.02.13 |
애 방학 (0) | 2023.01.06 |
아빠 꿈 이야기 (0) | 2022.12.23 |
중학교에서 배우기 (0) | 2022.12.23 |
애 그림 (0) | 2022.12.14 |
영어 사전의 단어를 읽어 들여서 꾸밈글자로 출력하기 (1) |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