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매일경제 2025년 12월 17일자>
미래 인재상
1. 기술 스펙의 나열보다는 '문제 정의'의 서사를 봐야.
2. '정답' 아니라 '상황'을 던져보기. '정답'보다는 '진단'과 '분석'이 우선
3. '도메인 학습 능력' 검증
미래 인재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맥락 지능의 보유자.
2025년 12월 17일
신상희
'경영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I 시대에 한국의 SW 산업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0) | 2025.09.18 |
|---|---|
| 수백 개의 소규모 사업체를 인수해 높은 자본 수익률을 창출하는 BM (4) | 2025.08.25 |
| [발표자료] 오픈소스로 사업하기 - 가이아쓰리디 이야기 (0) | 2024.01.26 |
| 어떻게 확장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출 것인가? (0) | 2020.08.02 |
| 오픈소스와 비즈니스 (0) | 2019.10.10 |
| 가이아쓰리디, 해외워크샵의 계절이 돌아오다. (0) | 2019.03.22 |
| 가이아쓰리디, 소는 누가 키우나? (0) | 2019.03.11 |
| 가이아쓰리디 해외워크숍 이야기 (0) | 2019.01.24 |
| 가이아쓰리디의 버스 외부 광고 (0) | 2018.01.10 |
| '빡침의 혁신 사례' 몇 가지... (0) | 2014.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