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와 함께 함양 상림을 즐기고 왔다. 함양 상림은 통일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홍수를 막으려 조성한 방재림이다. 상림, 하림으로 나뉘었다 현재는 상림만 남아 있다. 함양읍내 북서쪽 위천 주변의 상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 중이다. 봄날 숲의 싱그러움을 한없이 즐긴 하루였다. 

 

 

2026년 5월 2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