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대성당 구경을 마치고 세느강변길을 따라 걸었다.
파리는 무료 공중 화장실이 없기로 유명한데, 세느강변에 공중 화장실이 보여서 거기 이용하고 사진 찍음. ㅋ
세느강의 모습. 우리가 갔을 때 이미 한 2주 동안 비가 많이 와서 수위가 높았다고 한다.
세느강의 유명한 열쇠 다리. 여기에다가 열쇠 묶어 놓으면 사랑이 영원히 간다나? 남산N타워도 그렇고 괌 사랑의 절벽도 그렇고 다들 열쇠로 마케팅하네.. ㅎ
열쇠다리에서 내려다 본 세느강.
여기는 뽕네프의 다리. 영화 때문에 유명하지만, 실제 가보면 막 오줌 냄새 나고 더럽고 그럼.
루브르 박물관. 시간 관계상 들어가지는 않고 주변만 구경함.
루부르 박물관. 건물 자체가 과거에 궁전이어서 화려하고 아름다움.
루브르 박물관하면 항상 나오는 유리 피라미드와 분수대를 함께 찍었는데 잘 안나오네. ㅎ
그냥 건물이 아름다워서..
역시 루브르 박물관 모습.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선문 쪽을 바라본 풍경. 저 끝에 개선문이 보임.
루브르 박물관에서 콩코드 광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튈르리 정원.
역시 튈르리 정원.
튈르리 정원에 있는 분수. 여기에 앉아서 한참 쉬다가 또 걸어감.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 전체 모습.
오벨리스크의 확대 사진.
콩코드 광장 주변.
2013년 7월 20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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