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이 낯설고 방향도 제대로 못 잡고 있다. 


그래도 한 이틀 돌아다녀 보니 시내 중심가에서 제법 고풍스러운 건물과 정감 있는 뒷골목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상가와 시장도 함께.. 


한 이틀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한 모습. 


역시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한 모습.. 


시내 중심부에 있는 Market Place.. 신선한 야채 등과 함께 다양한 물건들을 판다. 


역시 Market Place. 이 옆에 M&S가 있어서 식료품부터 옷가지 등 다양한 것을 살 수 있다. 물론 주변이 다 상가들.. 


아내가 일하는 UNEP-WCMC 로비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찰스 다윈... 


UNEP-WCMC 주변을 거닐다가 붉은 열매가 인상적이이서.. 


아내가 일하는 곳.. UNEP-WCMC


2013년 10월 28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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