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링컨은 역사 유적 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14세기 초반부터 16세기 중반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이름을 날렸던 링컨 대성당으로 유명. 



종교가 없지만 왠지 종교 시설에는 자꾸 끌리는 편이어서, 이런 스토리를 들으면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특히나, 이곳에 현재 읽을 수 있는 마그나카르타 3개 중 하나가 보관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더. 


<Castle Hill 쪽에서 바라본 링컨 대성당. 성당 앞에 광장이 있고 거기에서 장사하는 이런 모습은 아마도 몇 백 년 이상 내려온 하나의 전통일 듯>


<역시 링컨 대성당>


<역시 링컨 대성당. 광장의 노점들에서 이것저것 재밌는 것들을 많이 팔았음>


<링컨 대성당은 그 웅장함과 크기와 더불어 실내의 많은 스테인드 글라스가 인상적이었음. 이 스테인드 글라스는 19세기에 누군가의 기부를 받아 만들어진 듯. 잘 보면 아랫쪽에 해당 기록이 영어로 씌여 있음>


<딸아이가 아빠 사진기를 뺏어서는 자꾸 사진을 찍고 다녀서 실내에서 그리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함. 다만, 딸아이가 이렇게 부부 사진을 찍어 줌. ㅎ > 


<또 다른 스테인드 글라스>


<현존하는 마그나카르타 중 읽을 수 있는 3개 중 하나(의 사본)라고..>


<이 마그나카르타에 대한 설명>


<중정 옆 통로. 중정은 생각보다는 작았음.>


<독특하게 원형 채플이 있음>


<원형 채플실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원형 채플실을 버티고 있는 중심 기둥>


<원형 채플실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


<중정에서 바라본 성당 모습>


<역시 중정에서 바라본 성당 모습. 외양이 참 아름다우면서도 정교함>


<중정을 둘러싸고 있는 복도 한면은 최근에 죽은 사람들의 무덤. 이곳에 사랑하는 사람을 기리는 꽃들이 바쳐져 있음>


<초에 불을 붙이며 소원일 비는 딸아이>


<역시 또 다른 스테인드 글라스의 모습>


<성당 한쪽 끝에서 바라본 입구 쪽의 모습>


<링컨 캐슬 쪽에서 바라본 링컨 대성당의 모습. 실제 보면 그 위용이 대단함>


링컨 대성당은 성인은 6파운드, 아이는 1파운드 가량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종교시설로서 입장료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들어가서 둘러볼 만하다는 생각이다.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면 한 1시간에서 1시간 반 가량 걸린다. 겨울에는 지붕으로 가는 코스가 폐쇄되어 갈 수가 없지만 봄부터는 지붕으로도 올라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 양쪽 타워로도 오르는 코스가 있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듯하다. 


주차는 Castle Hill 주차장에 하면 된다.  링컨 Castle과 링컨 대성당 입구 광장 옆에 있다. 역시 Pay & Display. 


2014년 1월 21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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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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