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대성당을 나와서 체스터 대성당의 주첨탑을 한 장 담아 보다. 


성당 옆의 옛 건물들. 


성당 앞에 코끼리 석상(?) 있어서... 체스터와 코끼리가 무슨 관련이 있나 싶기도 하다. 체스터 몇 곳에서 코끼리 장식이 눈에 띄였다. 


체스터 구도심 중심가의 모습. 15년 전의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역시 체스터 구도심의 모습. 


이스트게이트 거리에서 바라본 이스트게이트클럭의 모습. 


이스트게이트 스트리트(Eastgate Street)의 건물 모습. 체스터는 정말 소위 Black-and-white Revival architecture로 가득하다. 


가끔 어떤 건물에는 저렇게 건물 가운데에 어떤 왕 같은 인물이 장식되어 있기도 하다. 


성곽길을 따라 다시 산책을 한다. 


이렇게 운하 바로 옆으로 성곽 길이 간다. 실제 꽤나 높다. 


역사적 의미가 있었던 전투 장소에 있는 장식.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렇게 철길도 건넌다. 


옛 망루가 아니었을까 추측... 


워터게이트 스트리트(Watergate Street)의 모습. 이 길을 따라 계속 가면 시내 중심가가 나온다. 


체스터는 경마장으로 유명하다. 그 경마장에 있는 아름다운 식당의 모습. 식당 이름이 1539다. 


체스터 경마장의 모습. 경마가 있는 날이면 주변 호텔까지 모두 동이 난다고... 


평소에는 시민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었다. 


체스터 성. 

2014년 7월 17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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