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차를 몰고 북서쪽으로 1시간가량 가면 스페인의 작은 도시 까르도나를 만날 수 있다. 까르도나의 높다란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까르도나 성은 중세시대 스페인에서 건설된 성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의 이 성은 이제 내부가 개조되어 현대식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 까르도나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https://endofcap.tistory.com/1201 참고.
2020년 4월 30일
신상희
'오늘의 바탕화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바탕화면: 바르셀로나 몬주익 통신탑(Torre de Comunicacions de Montjuïc) (0) | 2023.06.18 |
---|---|
오늘의 바탕화면: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치즈(Netherland Amsterdam Cheese) (0) | 2021.08.05 |
오늘의 바탕화면: 미국 괌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 (0) | 2021.02.07 |
오늘의 바탕화면: 칠레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 (0) | 2020.11.21 |
오늘의 바탕화면: 북아일랜드 다운힐 하우스(Downhill House) (0) | 2020.11.16 |
오늘의 바탕화면: 탄자니아 잔지바르(Tanzania Zanzibar) 눙위 해변(Nungwi Beach) (0) | 2020.04.18 |
오늘의 바탕화면: 남극 펭귄마을 촛대바위 (0) | 2020.03.18 |
오늘의 바탕화면: 체코 프라하 비투스 대성당(St. Vitus Cathedral) (0) | 2020.02.25 |
오늘의 바탕화면: 체코 리토메리체 그랜드호텔 살바(Grand Hotel Salva) (0) | 2020.02.22 |
오늘의 바탕화면: 몽골 흡스굴 호수(Khövsgöl Lake) (0) |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