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는 남미 최남단의 칠레 도시다. 과거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대단한 영화를 누렸지만 파나마 운하 개통 뒤에는 도시 쇠락의 흐름이 뚜렷하다. 최근에는 관광과 남극 보급기지로서 역할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의 바닷가에서는 펭귄을 닮은 새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멀리서 볼때면 펭귄인가 싶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며 스스로 펭귄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들은 황제 가마우지(Imperial Cormorant)다. 푼타 아레나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endofcap.tistory.com/833 참고. 

 

2020년 11월 21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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