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기념하는 올림픽 공원에서는 해넘이 때 이런 장관을 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는 그 대회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였던 황영조 선수의 자취가 남아 있다.
2023년 6월 18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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